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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9.22 [13:02]
충남도,4차 산업혁명 주민체감형 과제 실속 추진
 
남재희

충남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사업과제를 발굴·추진한다.
▲     © 황선영

 

도는 19일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20여 명의 실·국·원·본부장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대응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31개 과제에 대한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대응단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지난해 4월 출범했으며, 각 분야별로 31건의 대응과제를 관리하고 있다.

 

분야별 대응 과제를 기술 분야별로 살펴보면 △빅데이터 7개 과제 △ICT·IOT등 디지털 분야 9개 과제 △AR/VR·로봇 6개 과제 △기술개발·인력양성 9개 과제 등이다.

 

이 가운데 특히 △가축의 생체리듬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한우사양관리 시스템 △가뭄극복과 물관리 정책을 위한 지하수 스마트관리 시스템 △교통량에 따라 신호 주기를 조절하는 스마트 교통신호 시스템은 도입될 경우 주민들의 실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공무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연간 3회 90명 규모의 도 공무원교육원 전문교육을 보완·시행하고, 도 및 시군 직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 참여형 집합교육 등을 확대해 나아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앞으로 도는 재난예방, 농수축산업, 문화·관광, 보건, 일반행정 분야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작지만 효과적인 4차 산업혁명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도 차원에서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신산업 육성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시책 참여와 협력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남궁영 행정부지사는 “이번에 발굴된 31개 추진과제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기술적 특색을 갖고 있다”면서 “앞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도 자체 사업으로라도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2/20 [09:39]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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