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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0.18 [21:02]
복기왕 후보 첫 일성... “충남도 경제부지사 신설하겠다
 
황선영

복기왕 후보는 13일 오전 9시 충청남도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첫 번째로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접수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복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8년의 행정 경험을 살려 시군이 행복해지는 충남도를 만들어달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들었고, 실제로 도민의 삶이 행복해지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본격적으로 더 많은 충남도민들을 만나 지금까지 준비한 것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 황선영

이를 위해 복 후보는 먼저 “충남의 기업체와 경제인과의 소통 강화와 거버넌스 체계 마련을 통해 더 강한 충남경제를 만들겠다”며 “충남도에 경제부지사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복 후보는 “경제부지사는 도의 경제정책의 강력한 집행 체계와 구체적 실행을 강화하고 각 경제 단위들의 업무를 조율하게 될 것”이라며 “충남 경제와 산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경제부지사는 충남도 지역경제의 주요 현안의 국가 정책화와 국비 확보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부지사 신설과 함께 ‘경제정책위원회’ 구성도 제시했다. 복 후보는 “경제인들이 경제의 주체로써 경제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경제 현장과의 소통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도지사 산하에 민관합동의 경제정책위원회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복 후보는 “경제정책위원회는 복기왕표 충남형 경제성장을 이끌며 강력한 동반성장 정책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 완화 및 상생협력 구축, 공정한 충남경제의 토대 구축, 4차혁명 시대의 미래 성장 동력의 체계적 구축 등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제부지사 신설을 밝힌 복 후보는 이날 여성 커뮤니티 기반의 ‘미드미즈컴퍼니’, 2017년 충남벤처기업대상을 수상한 (주)디바이스이엔지, 충남 벤처협회, 충남테크노파크,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등 충남의 기업과 기관을 연달아 방문해 기업체 및 협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지며 경제 비전을 제시한다.



기사입력: 2018/02/13 [10:50]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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