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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2.22 [23:05]
김영수,업성호수공원, 천안의 랜드마크로 업그레이드!
 
황선영

천안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영수 천안시의원(3선·바선거구)이 트램(tram) 건설, 천안야구장부지 비용환수 및 활용, 6산업단지 100만평 조성에 이어 업성저수지를 일산 호수공원에 견줄 국민관광지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     © <고양시 소재 일산 호수공원, 출처 : 고양시 호수공원 http://www.goyang.go.kr>


호수공원으로 개발하려던 업성저수지는 생태 수변공원으로 계획이 변경되면서 시민들의 실망이 크다면서 생태계 및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생태공원 조성과 동시에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국민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그 기능을 확대해 조성해야 한다고 김 의원은 강조했다.


또한 서울의 한강 둔치, 고양시의 일산 호수공원과 함께 가까이는 아산의 신정호와 같이 시민들이 부담없이 가서 즐길 만한 자연 공간이 천안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캠핑장과 산책로, 반려동물 놀이터, 체력단련장과 같은 시민 편의 시설 등을 계획에 포함해 주말 가족단위 나들이 공간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현재 삼거리공원에 계획된 전망대는 경관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업성저수지가 더 적합하다며 호수와 도심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설치를 업성저수지로 변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업성저수지를 호수공원으로 조성하면서 호두나무길, 원앙길 등을 함께 조성해 천안의 전통적, 자연적 특징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명실상부한 국민관광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히기도 했다.


시민의 삶이 여유롭고 풍요로울 수 있도록 시는 제반 여건을 조성하고 관리할 의무가 있다면서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면서 업성저수지의 호수공원화 사업과 함께 시민이 제대로 쉴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 및 도심 공원 정비 사업을 통해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영수 의원은 앞서 출마기자회견에서 시민이 여유로운 천안시를 만들겠다며 업성저수지를 명실상부한 호수공원으로서 천안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사입력: 2018/02/12 [09:11]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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