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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9.24 [00:02]
북일고등학교와 미래희망기구 '국제 이해교육 및 나눔 사업' 업무협약
 
황선영

2018년 2월 7일 북일고등학교(교장 김선종)와 사단법인 미래희망기구(이사장 정진환)가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국제 이해교육 및 나눔 사업 관련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본 협약을 통하여 북일고등학교와 미래희망기구 간의 국내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향상 및 지원을위한 상호 협력에 목적을 두고, 다양한 교육 및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대해 상호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     © 황선영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북일고등학교는 지난 6년간 지역 사회 봉사를 위해 천안 지역 병원, 요양원, 아동센터 등 30여개 기관과 협약을 통해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전교생들이 순회로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북일고등학교는 애국하는 사람이라는 교육 이념을 실천하고 국제적 소양을 지닌 세계적 지도자 육성이라는 교육목표를 달성하고자 2018학년도부터 시민 교육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시민교육은 독립기념관과 연계된 애국시민교육(1학년)과 (사)미래희망기구와 연계된 세계시민교육(2학년)으로 이루어진다.

 

(사)미래희망기구와 업무 협약은 이러한 시민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이로써 빈곤 아동 나눔 프로그램과 세계시민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먼저 ‘희망나눔 운동화 그리기’를 프로그램을 통해 아프리카 빈곤 국가의 상황을 공감하고 직접 흰 운동화에 희망의 그림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운동화는 남수단을 비롯해 아프리카 각지로 전달된다. 또한 국제개발협력(KOICA)과 관련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중견 강국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아 정체성과 세계 시민으로 자의식을 가질 수 있는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빈곤 아동들의 학습 지원을 위한 ‘학습용품 수집 캠페인’, ‘동화책 영문번역’ 봉사를 진행하여 일회성으로 끝나는 봉사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활동으로 유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울타리에서 누리는 윤택함과 풍성함에 대한 고마움을 생각하게 하고 나아가 세계 시민으로서 우리의 역할과 봉사의 참 의미를 깨우치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기사입력: 2018/02/09 [10:46]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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