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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5.28 [06:03]
바른정당 충남도당, 박수현 前청와대 대변인 권력을 이용한 무등정치 중단하라
 
남재희

 

바른정당 충남도당(김제식 위원장)은 논평을 내고 지난 5일 충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박수현 前청와대 대변인의 출마선언에 유감을 표명하며 일침을 가했다.

 

박수현 前청와대 대변인은 도지사 출마선언이 자기 소신을 밝히고 충남 발전의 미래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문재인 대통령 대변인, 안희정 충남지사의 특별보좌관 이력을 특별히 강조했다.

 

이는 지방분권을 강조하는 문재인정부와 그가 소속된 민주당의 입장과도 어울리지 않는다.

 

박수현 前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과 임기를 같이하는 명대변인으로 남았으면 하는 큰 아쉬움과 함께 앞으로 문재인 대통령이나 안희정 충남지사에서 독립하여 독자적으로 강력한 도정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 심히 의문이 든다.



기사입력: 2018/02/07 [09:19]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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