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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2.22 [21:05]
광덕면 대평리 주민 "생활용수 오염 대책마련 요구"
"조속한 시일에 다른곳에 지하수관정을 설치해 달라"
 
황선영

광덕면 대평2리 주민들이 지하수 오염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천안시에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     ©황선영

천안시 광덕면 대평2리 소재 마을 간이상수도는 지하수를 이용해 이 마을주민 60가구가 사용해 왔다.

지난해 부터 지하수 오염으로 흙탕물이 올라와 식수사용을 하지 못하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게 되었고 주민들이 행정당국에 불편을 호소했으나 천안시 수도사업소 급수과에서는 근본적인 대책이없이 물탱크 청소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     ©황선영

최근들어 이같이 오염으로 인한 주민불편이 심화되자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했고 담당공무원과, 지하수시공업자, 주민대표가 참석한가운데 오염실태파악에 나섰고 시공업자는 " 폐쇄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당국은 물탱크청소만 하는 등 미봉책으로 일관하고 있어 동일한 현상이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대해 천안시는 "올해  6월에 광역상수도가 들어 올 계획이어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나 주민들은 "현실적으로 광역상수도가 들어 온다해도 올해는 불가능할 분만 아니라 주민의 90%이상이 고령의 노인들이 살고 있는데 가구마다 들어오는 분담금을 해결할 여력이 없는 상태"라며 "조속한 시일에 다른곳에 지하수관정을 설치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1/16 [08:47]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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