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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1 [14:08]
천안동남서,처벌보다 깊은 울림이 있는 아름다운 동행
 
남재희

천안동남경찰서(서장 김영배)에서는,  1월 10일 14시 00분 경찰서 3층 소회의실에서 여성청소년과장 등 내부위원과 법률분과, 생활지원분과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제 1차 청소년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     © 황선영

선도심사위는 소년사건 중 죄질이 경미한 대상자에 대해서 선도심사위를 개최하여 반성의 유무, 사안의 경중에 따라 훈방 즉결심판 및 선도프로그램 연계 등 선도와 처벌에 대한 결정을 논의 한다.

이날 선도심사위원회는, 회의 진행에 앞서 단국대학교 경찰학부 이건수 교수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촤완열 센터장을 새로 위원으로 선정하여 위촉장 전달식을 진행하였고, 위촉식 후에는 2부 행사로 건조물침입 등 경미 소년범 4명에 대하여 처분결정 등을 심의 하였다.

천안동남경찰서는 ’17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소년범 53명에 대하여 훈방 34 즉심 16 지원결정3을 처분하였으며, 그 결과경찰청에서 실시한 ‘2017년 선도심사위원회 운영 우수경찰서로 선정되었다.

천안동남경찰서 김영배 서장은 “아이 한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그 마을주민 모두의 힘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고 이야기 하며,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선도심사위원회 활성화 기여에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1/13 [09:31]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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