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로고
광고
정치·자치사회·생활경제·농업교육·환경·의료문화·관광사설·칼럼기획·특집·인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18.10.19 [19:02]
초등학교 한자병기 폐기로 '한자속독'논란도 퇴색될것...
 
전위종
한자(漢字) 병기 확대 논란을 불어온 ‘초등교과서 한자 표기 기준’을 교육부가 슬며시 폐기됐다.  대신 교과서 편집 지침인 ‘편수자료’에 초등학생용 한자 기준을 집필자의 판단에 맡기기로 했다.
 
10일 교육부 누리집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7일 교육부가 게시한 ‘교과용 도서 개발을 위한 편수자료’ 수정판에 한문 수업에 적합한 교육용 기초 한자로 중·고교용 1800자를 소개했지만 기존에 선정했던 초등용 한자 300자는 제외했다.   
     
교육부는 “집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현행 교과서에도 한자를 병기할 수 있다. 지난 정부에서 선정한 300자를 교과서에 활용하도록 하는 부분은 논란이 커 포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교육부는 2014년 교과서와 수업·평가방식, 수업내용 등의 기준이 되는 ‘교육과정’을 개정하면서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 병기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한자 300자를 골랐다.
 
현재 초등 교과서에 한자 48자가 포함돼 있지만 이와 별도로 300자를 추가로 선정한 것이다.  
 
이에대해 반대하는 시민단체는 "교육부의 방침은 사실상의 한자 병기 확대 조치"라며 반발했고 찬성단체는 "우리 말에 한자가 많이 쓰이는 만큼 한자 병기로 언어능력을 키울수 있다"고 격렬한 논쟁이 일기도 했었다. 

  한편 2년 넘게 준비해온 한자병기 정책이 아무런 이유없이 폐기된 상황에 대해 한자교육관련단체는  "몇 개월 전만 해도 기존 정책 추진에 이상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정부가 아무 설명 없이 정책을 갑자기 폐기한 것은 밀실 행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자관련 사업체나 출판업계 역시 "그동안 준비해온 교육사업이었는데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반응이다.






기사입력: 2018/01/11 [17:47]  최종편집: ⓒ 천안일보
 
한자 18/01/12 [10:41] 수정 삭제  
  최정수란 70 넘은 노인네가 두뇌 개발 어쩌구 저쩌구 떠들며 초등 한자 표기 뭐라 뭐라 하더니 완존 똥 됐네^^
sss 18/01/12 [11:24] 수정 삭제  
  사회교육원에서 한자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잘돼다
한자속독은 곧 살아질거야 최후에 몸 부림 치고있다
인터넷 기자을 동원해서 광고하고 있으나 곧 사라질 것이다.
불쌍한 선생들 정신 차리소
악플은 안되요^^ 18/01/25 [13:05] 수정 삭제  
  닉네임에 특정 단체나 이름을 사용하는것은 명예회손 및 법적으로 대응 당할수도 있어요.
그리고 유언비어 유포 및 덧글 조작, 지속적인 악플 등도 처벌 대상입니다.
특정 단체 및 선생님들에게 근거없는 내용 전달 도 나중에 불리하게 적용 될수 있습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기사검색
천안일보ㅣ 등록번호: 충남아0005호ㅣ등록연월일: 2005년 9월 9일ㅣ발행인:주)언론홍보진흥원 홍창석ㅣ편집인:황인석ㅣ청소년보호책임자: 황인석
대표전화ㅣ 041)564-2000ㅣ팩스: 552-5634ㅣ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14. 306호
Copyright ⓒ 2005. E-mail: hins11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