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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6.26 [00:03]
새아침, 소망과 기원을 빈다./전위종
 
전위종

새로운 희망의 아침이 밝았다.


이 아침은 밝고 맑은 누구에게나 새 아침이 될 것이다.

누구나 새해의 첫 아침에 한 해의 소망과 기원을 빌어 볼 것이다.

누구에게나 지나온 세월들은 고난과 역경으로 얼룩져 있을 것이다.

그러기에 다가오는 새 나들에 거는 기대는 꿈처럼 부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설령 지난 한 해가 아름다운 추억처럼 마음속에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면 앞으로의 새해도 그와 같이 지나거나 보다 더 보람찬 세월로 이어지리라고 소망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지난 1년을 되돌아 보는 감회는 사람마다 다른 것이다.


겪어 온 역정이며 보고 듣는데 따른 느낌이 똑 같을수 없듯이 유난히도 대형사건이 많이 터지는 등 다사다난 했던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진작에 이렇게 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에서 멈추지 않고 궤도 수정에 인색치 말아야 한다.


지나온 길은 거울 삼아 앞으로 가야 할 길에 빛을 환히 밝혀야 할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해를 거듭할 수록 우리 사회가 성숙된 어른 사회로 커감을 느낄 수 있다.

비밀스럽고 어두운 면이 줄어 들고 개방적이며 밝은 면이 돋아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럴 수록 우리 모두가 조심하고 주의 하지 않으면 행여 좋은 쪽으로 뻗어가는 역사의 기운을 꺽을까 두려워 지는 것이다.


질서를 바로 잡으려는 사회 운동이 거창하게 일고 있다.

비리와 부조리를 뿌리채 뽑아버리자는 사회정화 운동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우리에게는 선진국을 뒤쫒아야 하고 잘 살아야만 한다는 절대적 명제가 있다.

무엇이 선진이고 잘 사는 길이냐는 위문에 부딪치곤 하지만 그 과제들은 뛰면서 생각해야 할 것이다.

여명이 온 누리를 밝히는 새해 아침에 우리들의 소망과 기원을 빌어보자.



기사입력: 2017/12/31 [10:09]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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