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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1.17 [20:05]
황금빛 꿈, 천년의 기원 하늘에 닿았을까?
 
황선영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은 하나투어와 함께 오는 12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마로니에 공원 다목적홀에서 하나투어 문화예술 희망여행의 마지막 여정으로 ‘황금빛 꿈, 천년의 기원 하늘에 닿았을까?’라는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     © 황선영

12일부터 시작되는 ‘황금빛 꿈, 천년의 기원 하늘에 닿았을까?展’은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충남문화재단의 신진예술가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10명이 고도(古都)라는 공통점을 가진 백제의 고도,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 그리고 미얀마의 천년 고도(古都) 바간과 양곤, 헤호를 여행하고 여행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품을 만들어 현지의 문화와 영감을 대중과 공유하고자 하는 전시다.

 

'문화예술 희망여행’은 하나투어가 기존의 사회공헌사업을 문화예술 분야로 확대하여 ‘COA Project’라는 이름으로 공공기관, 예술가와 손잡고 진행하는 협업사업으로, 국내외 여행을 통한 영감과 교류를 바탕으로 예술가들에게는 새로운 형태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지역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7년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충남문화재단과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

 

충남문화재단 신현보 대표이사는 “충남의 신진예술가 등 10명의 예술가들의 충남과 미얀마 여행을 통해 얻은 색다른 시각의 작품들이 많은 사람이 잠시 쉬며 색다른 시각의 충남과 미얀마 보여주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민관협업사업을 통해 도민들의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금빛 꿈, 천년의 기원 하늘에 닿았을까?展’은 17일까지 무료로 관람으로 이루어진다.



기사입력: 2017/12/09 [09:34]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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