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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1.19 [12:05]
풍세센토피아, 두산위브기업형임대 전환 "세심한 주의 필요"
시행사, 분양사 "기존 시행사 임원들로 옷만 바꿔입어..."
 
황인석

내집마련’을 꿈꿨던 조합원(시민)들이 분담금 피해 불안 등 위기를 맞고 있는 천안풍세 GS 센토피아지역주택조합사업이 ‘두산위브’기업형임대아파트로 전환, 분양자들을 모집중에 있다.

 

풍세센토피아사업은 2015년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보성리 772 일원으로 산업단지 내 공동주택지로 지난2010년 금호건설이 시행하다 부도를 맞아 중단되었고 지역조합아파트 전문시행사인 송담하우징이 지난 2015년 지역조합아파트로 시행 조합원을 모집했으나 지지부진 하자 조합원을 허수로 부풀려 문제가 되기도 했다.

 
▲     © 황선영

이 같은 행위는 아산시 신창면 남성리 지역주택 조합도 마찬가지여서 지역조합아파트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결국 풍세센토피아는 지난 7월 29일 청당웨딩홀 4층에서 조합아파트에서 임대아파트로 전환키 위한 ‘사업시행계획변경’을 비롯한 7건의 안건에 대해 총회를 열고 기존 조합의 청산절차를 거쳐 두산위브 기업형 임대아파트로 전환, 기존 지역조합원들을 주주형식으로 전환해 주고 추가 분양자를 모집하고 있다. 그러나 시행사나 분양대행사 등 핵심임원들이 송담하우징의 임원들이어서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지역부동산업자인 A씨가 지역조합시에 본부장을 맡았고 임대전환아파트 분양대행을 맡고 있어 그들에 의한 상술적 진로가 걸림돌이 될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오로지 자신들의 장사속이나 조합원모집수수료 과다지출로 ‘제 식구밥그릇 챙기기‘등 비용지출을 경계하고 있다.

       

아산시 신창지역조합도 유사한 형태로 전환되고 있다.

남성리 산57-13 일원(면적 8만1천186㎡, 2천4세대) 지역주택조합사업 목적으로 조합원 모집 및 인가와 사업계획 승인신청까지 했으나 사업환경(도급공사비 상승, 중도금 대출 규제, 미분양관리지역 등) 악재로 위기에 봉착했다. 결국 추가 분담금 납부 등 ‘청천벽력’ 소식에 절망한 조합원들은 비대위를 구성해 실태파악 및 정보공개요청 등 민원 제기와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방안을 강구, 지난 4일 임시총회에서 최종 일반분양으로 전환키로 결정했다.

 

금리 인상, 집단출 규제, 미분양 아파트 적체 등 분양시장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일부 부동산관련 업자들의 부풀리기와 도덕성이 결여된 분양, 시행대행 방식에 주의를 기울이고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기사입력: 2017/12/08 [11:23]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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