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로고
광고
정치·자치사회·생활경제·농업교육·환경·의료문화·관광사설·칼럼기획·특집·인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18.12.18 [00:03]
다양한 음식이 건강을 지킨다.
 
전의종

농수산물 수입이 개방된 지 30년이 되어가고 있다

이제는 중국산 농수산물이 없으면 명절에 제사상을 못 차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여전히 농수산물 수입에 걱정이 앞서는 건 가격이 싸지만 혹시 수입되고 있는 농수산물에 잔류하는 유해 성분이 즉 농약성분이 없을까 항상 걱정이다

그래서인지 수입 농수산물을 불신하는 소비자들은 국산 식품을 비싸게 사는데 흔쾌히 동의하고 있다

두부도 국산 콩으로 만든 것이 비싸고 오징어 갈치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가짜 국산 농수산물이 아무리 단속해도 시중에 나돌고 있는 것이다

요즘 여러 TV 채널에서 잘 먹고 잘 사는 법이라는 프로그램이 방영 중이다

우리들도 한때는 끼니가 없어 배를 곯았던 시절이 있었다 흰 쌀 밥에 고기반찬을 먹어보는 게 소원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전국에 고깃집이 넘쳐나고 먹거리들이 발달돼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이고 살을 빼는 것이 유행이 되고 있다

요즘은 고깃집 대신 채식 전문식당들이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한다 집집마다 식탁에 야채가 많아지는 것도 진풍경이다

방송에서의 잘 먹고 잘 사는 법 특집기획의 의도는 잘못된 식문화를 바로잡아 건강하게 잘 사는 대안을 찾아보자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과도한 육식보다는 채식이 바람직하다는 내용인데 이것이 단숨에 채식 열풍으로 번져버리는 것 같다

채식이 좋기는 하지만 채식만 고집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조언하고 있다

술, 담배를 많이 하는 사람 또는 임산부들은 단백질 보충이 필수인데 채식만으로는 이를 충당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따라서 몸에 좋은 음식을 골라 먹는 지혜도 필요하다 다양한 음식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최상의 건강법이다



기사입력: 2017/11/06 [09:28]  최종편집: ⓒ 천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기사검색
천안일보ㅣ 등록번호: 충남아0005호ㅣ등록연월일: 2005년 9월 9일ㅣ발행인:주)언론홍보진흥원 홍창석ㅣ편집인:황인석ㅣ청소년보호책임자: 황인석
대표전화ㅣ 041)564-2000ㅣ팩스: 552-5634ㅣ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14. 306호
Copyright ⓒ 2005. E-mail: hins11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