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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21.01.22 [10:55]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원책 '다문화 인식개선'이 선행돼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소통과 동화의 방안 모색돼야...
 
편집부

 최근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노동자가 급증하면서 단순한 지원책보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다문화연합회관계자에 따르면 "자치단체에서 여러가지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한국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민자가 많아 시혜대책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개선 및 다문화 정책에 대한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충청남도의 결혼이민자 및 인지·귀화자수는 주민등록 인구대비 0.66%(13,160명)로 서울, 경기에 이에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수준이다.

 천안시의 경우 3천5백여명이 살고 있으며 아산이 2천2백여명, 당진이 1천2백명순이다.

 출신별로는 중국이 6천3백명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이 3천7백여명, 필리핀이 1천3백여명, 일본 캄보디아 순이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다문화 가정 결혼 및 이혼 추이에 의하면 결혼율은 2110년부터 감소하고 있는 반면, 이혼율은 2009년부터 증가하고 있는추세다

 이혼사유로는 문화적, 가지관 차이, 가정폭력, 배우자의 이혼강요와 경제적 갈등으로 인한 이혼이 상당수를 차지했다.

  이에따른, 다문화 가정 內 폭력·갈등은 2세들의 사회안전망 이탈과 차별적 의식에 따른 사회적 갈등 양상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이대해 다문화단체관계자들은 "다양한 다눔화 지원책이 있지만 다문화가정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소통과 동화의 방안 모색을 위한 한국적이면서도 개별적인 다문화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5/01/12 [09:16]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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