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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7.18 [02:04]
[아산]샘솟는 온정(溫情)‥상철이 돕기 불씨 지펴
익명독지가 헌혈증서 51매, 동전모금 기탁
 
이충경


사랑나눔회-용화중 1-8반 성금 다시 성금으로 내놔
 

 경제한파(經濟寒波)속에서도 온정(溫情)이 살아있었다.

“백혈병 재발 상철이돕기(아산투데이 제11호, 2월17일자)”기사를 읽고 익명의 독지가(篤志家)와 아산사랑나눔회에서 헌혈증서(獻血證書)와 성금(誠金)을 본지에 기탁(寄託)해 따뜻한 사랑의 불씨를 지폈다.

익명의 독지가 K씨는 H음식점을 경영하면서 모아 온 헌혈증서 51장과 음식점에서 동전모으기 운동을 실시해 그동안 모아 온 184,430원 상당을 상철이에게 전달해 달라며 17일 아산투데이를 방문(訪問)했다.

K씨는 “이 자리에서 백혈병으로 투병(鬪病)하는 상철이는 물론 전국(全國)의 모든 환자들이 하루빨리 정상을 회복(回復)하길 기원한다”며 “정부차원에서 백혈병 환자들은 무료수술(無料手術) 및 치료(治療)지원이 현실화(現實化)되었으면 바란다”고 희망했다.

또 아산사랑나눔회(회장 문철진)에서는 지난해 6월 용화중학교 1학년8반 학생들이 모은 성금(誠金) 153,050원을 기탁(寄託)받아 관리해 오다가 상철이 돕기에 선뜻 재기탁(再寄託)하는 참사랑을 펼쳐 잔잔한 감동(感動)을 주고 있다.

용화중학교 1학년 8반(담임 이문숙) 학생들은 가정에서 일일선행(一日善行)을 하고 받은 돈을 저금통에 차곡차곡 쌓았다가 불우이웃을 돕자는 자발적인 모금으로 지난해 6월 아산사랑나눔회 제1회 어르신섬김잔치에 성금(誠金)으로 기탁(寄託)했었다.

성금(誠金)에 담긴 뜻이 너무 귀중해 문 회장은 더 유익하고 필요로 하는 곳에 사용하기 위해 보관해왔다가 이번 상철이 백혈병 재발(再發) 관련 기사를 보고 선뜻 기탁해 왔다.

두 독지가의 상철이 돕기운동에 불씨를 지펴 일부 단체에서도 성금모금운동(誠金募金運動)을 펼칠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본지에서는 상철이 돕기 운동에 지속적(持續的)으로 관심을 가지고 상철이에게 희망(希望)을 주실 독지가(篤志家)들의 귀중한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도움을 주실 독지가는 온양5동사무소(041-540-2616), 양재숙(019-9765-5645 상철이 엄마), 은행계좌 605-04-873938(예금주 곽상철)


기사입력: 2005/02/24 [12:10]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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