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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2.22 [10:05]
천안동남서, 저수지 자살기도자 신고한 택시기사에 감사장 수여
 
편집부
 
천안동남경찰서(서장 박근순)는 13. 08. 19(월) 09:00경 천안동남경찰서 서장실에서 지난 9일 천호지에서 자살을 기도한 여성을 구조하는데 결정적인 신고를 한 택시기사 현강주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     © 편집부

현씨는 지난 9일 04:50경 손님으로 탓 던 60대 여성이 하차하면서 천호지 저수지로 걸어가는 것을 보고 “자살을 하려는 것 같다”는 신고를 했을 뿐만 아니라 현장을 떠나지 않고 자살기도자의 위치를 파악해 주어 경찰관이 신속히 저수지에 떠 있던 자살기도자를 닐 낚시를 던져 구조 하는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강주씨는  “여성이 택시에서 내릴 때부터 저수지가 깊은지 물어보는 등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자리를 뜨지 않고 계속 지켜보게 되었는데, 저수지 방향으로 걸어가는 것을 보고 자살을 하려는 것이 틀림없다고 의심하여 신고하게 되었다”며,

    “생명을 살릴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위급한 상황을 목격 할 경우 언제든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3/08/20 [08:59]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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