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로고
광고
정치·자치사회·생활경제·농업교육·환경·의료문화·관광사설·칼럼기획·특집·인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18.10.20 [12:02]
세계의 명소, LA게티박물관 - 미국탐방(2)
석유재벌 게티가 10억 달러의 공사비를 들여 기증
 
편집부

LA 산타 모니카 소재 게티 센터, 게티 박물관을 둘러 봤다.

1997년 12월에 개관한 언덕위에 새하얀 건물들은 J. 폴 게티 박물관, 게티 연구소, 게티 보존연구소, 게티 재단 및  J. 폴 게티 트러스트를 포함하고 있다.
▲     © 편집부:미국의 석유재벌 게티가 10억 달러의 공사비를 들여 완공한후 기증한 게티박물관

지난 76년 타계한 美 석유재벌 게티가 출연한 기금으로 10억달러의 공사비를 들여 14년만에 초현대식으로 완공된 이 센터는 市 전체를 내려다보는 언덕위에 자리잡고 있으며 현대적 조형미로 로스앤젤레스의 새 명물이 되고 있다.

 이 박물관 소장품중에는 빈센트 반 고흐의 `붓꽃', 폴 세잔의 `사과가 있는 정물'을 비롯해 르노와르, 마네, 폰토르모의 초고가 작품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본 건축물들의 특징이라면 산 언덕위에 건축을 했으면서도 자연 훼손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전동 모노레일을 이용하여 5분정도 산비탈을 오르게 설계되어 있었다.

▲     © 편집부: 게티 박물관 주차장에서 주차비(6불)를 내면 박물관까지 무료로 전차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백색계통의 건재를 주로 사용하되 자연적인 질감을 살리기 위하여 연결된 석재의 틈을 메우지 않았다. 그 흰색 계열의 색상들을 이용하면서도 다양한 질감을 나타내고 약간의 변화를 주어 눈부심이나 반사가 거의 없다. 

▲     © 편집부: 중앙 정원에서 바라다 본 전시실



게티 센터의 정원과 조경은 여러 건물의 색상과 질감에 있어서 대조를 이룬다. 가장 두드러진 것은 중앙정원인데, 이 정원은 미술가 로버트 어윈의 창작품이라고 한다. 이 정원은 꽃의 미로라 불리며, 중앙정원의 맨 아래 부분에는 계단식 돌 벽돌을 따라 물이 흘러 내려와 400여 그루의 빨강, 연분홍, 흰색 진달래  세 쌍의 원을 이루며 하나의 고리로 연결된다. 그 연못위에 떠 있는 꽃의 미로는 백색 계통의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 외에 선인장 정원 등의 다른 정원들은 조경설계사 로리 올린이 리처드 마이어와 협력하여 설계를 했다고 한다.

▲     © 편집부:게티 박물관의 중앙 정원에 있는 야외카페



 전체의 건축물은 현대건축설계사이며 명성이 높은 리처드 마이어의 작품으로 그 명성과 아름다움 때문에 건축물과 정원 견학 일정이 제공되고 있기도 하다. 견학은 매일 허용하고 있으며 30~45분 정도 소요된다.


기사입력: 2010/12/27 [12:40]  최종편집: ⓒ 천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기사검색
천안일보ㅣ 등록번호: 충남아0005호ㅣ등록연월일: 2005년 9월 9일ㅣ발행인:주)언론홍보진흥원 홍창석ㅣ편집인:황인석ㅣ청소년보호책임자: 황인석
대표전화ㅣ 041)564-2000ㅣ팩스: 552-5634ㅣ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14. 306호
Copyright ⓒ 2005. E-mail: hins11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