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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2.22 [10:05]
세금징수 묘책 찾는다.
천안시청 세정과 직원 자체 토론회
 
이병진
 
연말을 앞두고 금년도 체납세금 징수를 위해 천안시청 공무원들이  묘안 찾기에 나섰다.


  11일 오후 7시부터 10까지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세무담당 공무원  토론회를 갖고  체납세금 징수 방안을 비롯한 업무 노하우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날로 다양해지는 지방세정을 능동적으로 선도하며 선진화된 체납  세금 관리와 징수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현장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나눴다.


  우선 내부적으로 징수 업무를 효율적으로 분담하여 체납처분팀에선 지난 연도 체납분에 대해 집중 징수를 실시하고 부과팀은 현년도 부과징수를 집중 관리하자는 의견이 제시 되었고,


  납세고지서 송달방법도 개선 고지서의 출력에서부터 송달까지 외부 기관에 위탁 관리하여 고지서 출력과 발송에 따른 인력과 시간을 절감하게 되면 4천만원의 예산을 아끼는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정기분 부과시 납세자에게 휴대폰으로 납부안내(SMS)
메시지 전송, LED홍보판 활용, 지역케이블TV 및 생활정보지를 활용한 납부 홍보를 실시하고, 자동이체 납부 확대를 위해 고지서 발송시   안내문 및 신고서 동봉과 성실납세자에 대한 포상과 고액납세자     택배제 운영 등 현실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표 되었다.


  또한 세정업무 추진의 애로사항으로는 납세고지서 송달의 어려움, 반송분 증가, 주민등록 전산망과 차량등록전산망의 통합관리의 필요성 등이 제기되었다.


  천안시는 이날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294억원에 달하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연말까지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기사입력: 2005/11/14 [14:15]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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