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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4.20 [10:02]
천안시 9월 호우피해 84억원 투입
94건 설계 작업 거쳐 신속하게 복구
 
최주영
 
천안시가 지난달 17~18일 2일간 천안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한 항구적인 복구에 본격 나섰다.


  천안시에 따르면 중앙안전대책본부의 확인을 거쳐 확정된 최종 복구대상은 응급복구로 완료된 30건 7천3백여만원을 제외하고 9개 분야  94건에 84억6천여만원으로 확정됐다는 것.


  주요 내용은 △입장면 기로리 국지도 57호 복구에 5억7천여만원이  소요되는 것을 비롯하여 △부성동의 시도 1개소 4천6백여만원, △성거읍 모전2리 등 6개소의 농어촌도로에 3억3천여만원 △목천읍 승천천 등  지방2급 하천 7개소와 수신면 엄정천 등 25개 소하천 복구에 45억  5천여만원이 소요된다.


  또한 △수신면 장산2리 남산보를 비롯한 13개소의 수리시설에 11억 8천여만원 △성남면 봉양1리 소교량 3개소와 △동면 화덕1리 등 17개소의 농로 등  소규모시설 41개소에  17억6천여만원이 투입된다.


  천안시는 신속한 수해복구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계약, 설계,  보상 등을 담당하는 공무원으로 지원반을 편성 공사 준공시까지 운영하고,


  시설물별로 4개반 23명의 시설물별 수해복구 설계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신속한 복구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특히 천안시는 29억여원에 달하는 시비 부담분을 예비비에서 우선 집행하고 주민 생활 불편 예방을 위해 동절기 이전에 가능한 복구를 우선 완료하며 설계부터 준공까지 담당공무원의 책임관리로 효율적인 복구가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입력: 2005/10/24 [09:23]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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