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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4.21 [06:02]
부실시공 대주건설 결국 '퇴출'결정
불당동 '트윈팰리스' 분양자 피해 우려
 
편집부
'천안시 불당동의 주상복합건물인 트윈팰리스의 부실시공을 불러 일으켰던 대주건설이(본보 보도) 결국 퇴출키로 결정됨에 따라  천안시불당동에 건설중인 '트윈팰리스'의 분양자들의 피해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     © 편집부

20일 금감원에 따르면 ',"천안시 불당동의 주상복합건물인 트윈팰리스의 부실시공을 불러 일으켰던 대주건설이(본보 보도) 결국 퇴출됨에 따라  천안시불당동에 건설중인 '트윈팰리스'의 분양자들의 피해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20일 금감원에 따르면 "시공능력 상위 100위 내 92개 건설사와 19개 중소 조선사의 신용위험평가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채권은행들은 은행 간 이견 조율 결과 건설사 11개와 조선사 3개사에 워크아웃 대상인 C등급(부실징후기업)을 부여했으며 대주건설과 C&중공업을 퇴출대상인 D등급(부실기업)으로 분류했다.
 
건설사와 조선사에 대한 채권단의 신용위험평가 결과 대주건설과 C&중공업이 퇴출대상으로, 11개 건설사와 3개 조선사 등 14개사는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대상으로 각각 최종 확정됐다.
 
퇴출확정된 대주건설은 지난 2006년 6월부터 천안시 불당동에 지상 17층짜리 주상복합 아파트 ‘트윈 팰리스’를 건설하면서 2개 동이 들어설 3608㎡에 매트공법 기초공사를 하면서 건축허가 설계상 콘크리트 두께 230㎝보다 10∼15㎝가 얇은 215∼220㎝로 시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매트공법’이란 콘크리트와 철근을 섞어 주춧돌 격인 인공지반을 만드는 공사로, 잘못 시공되면 건물 하중을 견디는 내하력이 떨어져 안전에 치명적인 결함이 될 수 있다.

천안시 조사 결과 트윈팰리스는 2006년 11월 D구조기술사에 안전진단을 의뢰해 중앙부 원형기둥 하부 바닥 2개소를 철근으로 연결하고 두께 150㎝의 콘크리트를 추가 타설하거나, 중앙부 원형기둥 2개에 콘크리트로 단면을 보강하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보강시공을 했다는 작업일지와 현장사진 등 관련 자료가 없는 데다 반드시 거쳐야 할 감리조차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보강공사 확인과 건물 구조상 안전 여부를 공인 구조안전기관에 의뢰하도록 행정지시를 내렸다.

3.3㎡당 분양가가 최고 1100만원에 달했던 트윈 팰리스는 지상 2∼17층에 287∼368㎡의 아파트 160가구 가운데 61%가 분양됐고, 상가(지하 1∼지상 1층)는 전혀 분양되지 않은 상태다.

 대주건설이 퇴출됨에 따라 대주아파트를 분양받은 지역주민들의 피해가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입력: 2009/01/20 [16:50]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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