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서장 김보상)는,‘23년 12월 2일 오전 10시부터 태조산 청소년수련관에서 여성청소년과장, 학교전담경찰관(SPO) 등경찰관 5명과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체육인성건강과장, 장학사, 지역사회 학교사랑어머니회장, 학부모연합회장, 청소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치유를 위한「희망동행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선도교육은, 최근 천안지역에서 발생한 학교폭력의 저연령화‧집단화로 인한 재발 방지와 관련 학생에 대한 교육적인 선도 방안을 강화해 청소년의 선도‧보호‧치유를 위해 마련됐다.
동남경찰서와 천안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 「희망동행교실」은 관련 학생의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1부에는 여성청소년계장의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다짐의 시간에 이어 2부에는 학교폭력 관련 학생들의 협력강화를 위한 협력 바운스볼 게임 등 활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희망동행교실」은, 경미한 소년범과 비행청소년 대상 기존 교육과 상담 위주의 선도방식에서 회복적 관점에서 접근해 공동체 협업을 통한 유대감 강화와 보호자 참여를 통한 피해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 책임과 사과 인식 등 경찰 단계 선도프로그램이다.
한편 정원용 여성청소년과장은,“경찰 단계에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로 학교폭력 관련 학생의 행위 유형과 연령‧대상에 따라 소년범 문제를 처벌 중심이 아닌 갈등 해결, 관계 개선 등 근본적인 문제 해결 관점에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선도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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