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정치·자치사회·생활경제·농업교육·환경·의료문화·관광사설·칼럼기획·특집·인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24.02.22 [10:48]
천안시, 태조산 터널 포함 ‘유량~안서 도로 부분 개통’
- 2019년 4월 착공 이후 4년 만에 개통, 지역주민 통행 불편 해소
 
이수혁

천안시는 28일 동남구 안서동과 유량동을 연결하는 유량~안서간 도시계획도로(중로2-127)’를 부분 개통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54억 원이 투입된 유량~안서간 도시계획도로는 안서동과 유량동 간 1.3km를 왕복 2차로로 개설하는 사업으로, 20194월 착공한 이후 4년 만에 개통하게 됐다.

 

  © 편집부



시는 그간 통행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개선된 교통환경을 신속히 제공하기 위해 도로 부분 개통을 결정했다.

 

이번에 개통되는 노선은 태조산 터널을 포함한 안서동 코아루아파트~태조호 간 970m에 해당한다.

 

아울러 기존 통행로로 이용됐던 호서대길(구도로)는 차로폭 협소와 급한 경사 등으로 개통 도로 합류 지점에서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전면 개통 시까지 임시 폐쇄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유량~안서간 도로 부분 개통으로 도심 내 국도1호와 국지도23호 교통량이 분산돼 이 지역 교통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창영 건설도로과장은 유량~안서간 도시계획도로 부분 개통으로 그간 단절됐던 안서동과 유량동이 원활히 연결됨에 따라 지역주민의 교통편의는 물론 도심구간 교통체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잔여구간도 유량동 쪽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변경하고 조속히 공사를 완료해 전 구간 개통까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3/04/28 [09:15]  최종편집: ⓒ 천안일보
 
  • 도배방지 이미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기사검색